
루아르 계곡 · 투렌
La FenaisonChinon
시농 포도밭 한가운데, 1887년에 지은 와인 농가의 식탁과 셀러
뵈르 블랑을 곁들인 루아르강 민물농어, 둘이 나누는 로스트 치킨, 그리고 잔으로 마시는 시농 와인.
투렌의 시골집에서 차리는 제철 식탁
정원이 내어 주는 것, 루아르가 내어 주는 것
꾀꼬리버섯은 버터와 순한 마늘을 넣어 팬에 볶아요. 라비올리 속에는 석회암 동굴에서 키운 버섯이 들어 있고, 파파르델레에는 튀긴 세이지를 올려요. 생트모르 염소 치즈는 얇게 썰어 생배 위에 얹어 내요.
날씨 좋은 날엔 정원 쪽 문을 활짝 열고 점심을 차려요. 처음 오셨다면 밤호박 수프로 시작해 2인용 로스트 치킨을 드셔 보세요. 테이블에서 바로 잘라 드려요. 여덟 분이 오시면 테이블을 붙여 드릴게요.










아침마다, 오븐에서
타르트는 11시에 나와요
반죽을 덮어 구운 사과 파이, 구운 살구를 올린 얇은 타르트, 바닐라 크림 위에 블랙베리와 블루베리를 얹은 타르트. 점심 영업 내내 주방 식힘망 위에서 식어 가요.
저녁에도 한 조각쯤 남아 있을 때가 많으니 물어봐 주세요. 살짝 단 몽루이 드미섹 한 잔과 잘 어울려요.




마실 것 루아르 와인
시농 한 잔, 슈냉 한 잔
로스트 치킨과 오리에는 이 고장의 카베르네 프랑을, 민물농어에는 드라이한 부브레를, 시작은 크레망으로. 모두 잔으로 주문할 수 있어요. 그날 어떤 병을 열었는지 물어봐 주세요.




음악이 있는 일요일
정원에는 트리오, 그늘에는 크레망
5월부터 9월까지, 매달 첫째 일요일이면 나무 아래에 트리오가 자리를 잡아요. 기타, 색소폰, 그리고 비 오는 날엔 홀의 피아노. 점심은 정원에서 차리고, 음악은 디저트와 함께 시작돼요.
날짜는 인스타그램 @lafenaison.chinon에 올려요. 그런 일요일엔 자리가 금방 차요.



주방에서
영업 전부터 큰 냄비가 끓어요
닭 육수, 정원 채소, 오리 소스까지 모두 아침에 커다란 레인지 위에서 시작돼요. 정오가 되면 접시마다 패스대에서 잠깐 멈췄다가 홀로 나가요.



셰프
“계곡에서 기른 닭,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올리는 뵈르 블랑, 아침에 구워 낸 타르트. 저는 그 이상을 바라지 않아요.”
Étienne Marchais셰프 겸 공동 창업자
에티엔은 투르에서 10년간 요리하다가 2016년 카미유와 함께 이 집을 맡았어요. 메뉴는 계곡의 채소 농가, 같은 길에 사는 와인 농가와 함께 짜고, 정원이 바뀌면 메뉴도 바꿔요.

예약
방문을 기다릴게요
예약은 전화로 받아요.












